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비판 (문단 편집) === 자연 환경적 획일성 === 생존지의 자연환경이 너무 바닷가 일색이다. 그러다보니 사냥도 매번 바다사냥 일색. 바다에 작살들고 들어가서 어패류 잡아서 구워먹는 장면만 계속 반복. '집 짓기 → 바다들어가서 사냥 → 수면 → 거처 옮기기 → 집 짓기 → 바다들어가서 사냥 ..'의 무한 반복. 그러니 재방송 보는 느낌이 들기 일쑤다. 물론 바다가 식량을 구하기 쉽기 때문에 바다를 선호하는 것일테지만, 내륙을 포함해서 다양한 자연환경에서의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시청자도 많다. 정법 초창기 때는 새, 닭, 토끼, 쥐, 박쥐, 뱀 등도 잡아먹고, 사냥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벌레도 잡아먹는 등 육지사냥도 자주 했었는데, 요즘엔 그런 모습은 보기 힘들고, 상대적으로 쉬운 바다사냥에 너무 집중되어 있다. 더욱이 병만 족장은 이제 바다사냥의 달인이 되어버려서[* 얼마전에는 바다사냥 전문 프로그램인 주먹쥐고 뱃고동까지 출연했던터라 더욱 바다사냥의 달인이 되었다.] 너무 쉽게 바다사냥에 성공하니 예전만한 재미도 덜한게 사실. 시청자들은 병만족이 매번 바다에 들어가서 쉽게 사냥에 성공해서, 매 끼니 꼬박 꼬박 풍족하게 챙겨먹는 모습만을 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정글의 법칙이 [[삼시세끼]]는 아니니 말이다. (출연자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가끔씩은 사냥에 실패해서 쫄쫄 굶고, 고생하는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그것도 그 나름대로의 리얼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사냥터든, 거주지든 바닷가에만 너무 매달리지 말고 다양한 그림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